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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나선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서 지역제품 홍보

대구 세계가스총회 환영행사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세계가스총회를 활용해 지역기업들의 우수제품을 글로벌 리더들에게 선보인다. 시는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 기간에 지역 우수제품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구 세계가스총회(23~27일)에는 세계 각국의 관련 리더들이 참가했다. 국제기구 대표, 각국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엑손 모빌, 카타르 가스, 유니퍼, 미쓰비시, 오만 LNG, 가나 국영가스회사 등 세계적인 기업의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았다. 지역 우수제품 전시·판매장은 세계가스총회 주요 행사장인 엑스코 동관 앞에 1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지역기업을 대표하는 스타기업, 대구 중소기업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다채몰, 대구·경북 공동브랜드 쉬메릭 입점업체, 사회적기업, 약령몰,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한방·바이오 제품 관련 업체 등 지역기업 26곳이 참여한다.

선글라스, 특수섬유 관련 제품, 천연원료로 만든 치약과 비누 등 친환경제품, 한국 고유의 멋을 알릴 수 있는 목공예제품과 한지공예품, 350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약령시의 한약재를 활용한 한방식품, 첨단기술을 접목한 한방·바이오 제품 등 지역의 특색이 담긴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기차기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수성대와 함께 두피·모발측정부터 맞춤형 모발관리 제품 체험까지 가능한 체험관을 운영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시가 개최하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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