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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사제도 우수성 인정 ‘평등임금인증’ 국내 첫 획득


KT&G는 글로벌 비영리재단인 평등임금재단으로부터 국내 상장사 최초로 ‘평등임금인증’(Equal Salary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KT&G는 “인증을 통해 채용과 평가, 승진 등 인사제도 전반에서 모든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하고 동일한 자격의 직원에게 동등한 임금을 주는 인사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KT&G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산, 육아를 위해 최대 3년의 휴직 기간을 보장하며, 육아휴직 기간 중 1년 차 월 100만원, 2년차 월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영유아 자녀 보육 지원금과 난임 치료비도 지원한다.

KT&G는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차출퇴근제, 선택적 근로제, 보상휴가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근무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모든 제도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부서장 승인에서 확인 위주로 절차를 전환했다”고 말했다. KT&G는 임직원 가족에게 자녀 입학 축하 선물, 수험생 응원 선물, 출산·임신 축하 꽃바구니 등을 전달하는 응원 프로그램 ‘가화만社성’도 운영하고 있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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