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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OTT 파라마운트+, 티빙 통해 아시아 첫 서비스

다음달 16일부터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파라마운트플러스가 다음 달 국내 OTT 티빙을 통해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시아 국가에서 서비스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티빙 베이직 요금제 이상 이용자는 다음달 16일부터 파라마운트플러스 브랜드관을 통해 추가 부담 없이 파라마운트플러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파라마운트플러스는 현재 미국, 캐나다, 라틴아메리카, 북유럽, 호주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48개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파라마운트플러스 브랜드관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게임 원작 블록버스터 시리즈 ‘헤일로’를 비롯해 ‘슈퍼 펌프드: 우버 전쟁’ ‘옐로우재킷’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1883’ 등을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미션 임파서블’ ‘탑건’ ‘트랜스포머’ ‘대부’ ‘포레스트 검프’ 등 파라마운트픽처스 대표작과 ‘CSI’ ‘NCIS’ 등 미국 CBS의 인기 시리즈도 공개된다.

양지을 티빙 대표는 24일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파라마운트플러스의 방대한 콘텐츠가 더해져 더욱 탄탄한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파라마운트플러스와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티빙의 콘텐츠 경쟁력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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