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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 직급 넘어 소통 ‘우사초’ ‘우신소’ 도입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은 최고경영자(CEO)부터 신입사원까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우사초(우리 사장님을 초대합니다)’와 ‘우신소(우리팀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사초’는 매월 2회 지원자가 동료와 메뉴·장소를 직접 골라 신청하면 CEO와 저녁식사를 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신소’는 신입사원이 직접 친해지고 싶은 다른 팀의 선배를 초청해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매월 회식비 1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제뉴인은 전체 구성원 중 65%를 차지하는 MZ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부문별 대표 12명을 선발해 ‘체인지 에이전트(CA)’ 조직도 만들었다. 위원들은 현업부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해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김지애 기자 am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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