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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빈 고택’ 새로운 관광 자원 조성

올해 2∼3곳 시범적으로 운영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있는 시 문화유산 제25호 노동재사 모습.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비어있는 고택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조성한다. 안동시는 관리되지 않고 있는 고택에 전문교육을 받은 고택매니저를 투입, 새로운 관광지로 육성하는 ‘고택산업 전문화를 위한 고택매니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6월 10일까지 고택 매니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리의 어려움으로 비어 있는 고택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고택의 문화 가치를 되살려 숙박 체험은 물론 전시, 창작, 예술, 이벤트 등으로 관광 자원화 하고, 일자리 마련과 함께 수익도 창출할 계획이다.

올해 2~3곳의 고택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미래문화재단(고택매니지먼트센터) 주관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교육을 이수한 매니저가 고택 명예관리인으로 고택을 위탁 관리한다.

안동=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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