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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프레잼버리 8월 2일 전북서 개막


새만금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예비대회 격인 프레잼버리를 8월 2~7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매립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프레잼버리에는 국내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 약 1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국내외 1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봤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규모가 크게 줄었다. 전체 예산도 기존 48억700만원에서 8억3000만원으로 조정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최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한 제3기 잼버리 JB 국가대표 발대식을 가졌다. 초등 6학년~고등 3학년 학생 160명으로 구성된 대표들은 국제교류 행사와 지역행사에서 잼버리를 홍보하고 체험프로그램과 야영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부안군 새만금 매립지에서 열린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며, 국내외 청소년 약 5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지난해 9월 8.8㎢의 잼버리 부지를 매립 준공했다. 450억원을 들여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도 짓고 있다. 내년 6월 완공되면 대회기간 운영본부와 종합병원 등으로 활용한 후 청소년 교육시설로 활용된다.

부안=김용권 기자 y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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