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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위해 70개 사업 추진

충남도 “다른 지자체와 협력 강화”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개막 51일 앞으로 다가온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70여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필영 충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조한영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20여명이 참석, 실·국별 추진상황 보고, 토론 등을 가졌다.

충남도는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타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필영 권한대행은 최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전북도청을 각각 방문해 박람회를 홍보하고 입장권 구매 협조 등을 요청했다. 27일에는 해양머드영상관의 연출 방법과 콘텐츠 미비점 보완을 위해 서울워커힐호텔 빛의 시어터를 방문, 전시내용·영상장비·공간구성 등을 벤치마킹한다.

이 권한대행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라며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출발을 대외적으로 선언하고, 환황해권의 신성장동력인 해양 신산업 홍보와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홍성=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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