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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양손잡이경영’… 계열사 14곳 순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상승 작용을 키우는 ‘양손잡이 경영’ 차원에서 국내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섰다. 26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명노현 LS 대표이사와 함께 이달부터 3개월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일대 자회사·손자회사 14곳의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구 회장과 명 사장은 충남 아산시 LS니꼬동제련 자회사 토리컴을 방문했다. 이어 LS일렉트릭 천안·청주사업장, LS전선의 자회사 지앤피우드, 세종전선 등을 찾았다.

LS그룹은 현장경영이 초대 회장 때부터 이어진 전통이라고 강조했다. 주력 및 신사업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을 혁신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구 회장은 다음 달에 LS전선 구미·인동사업장, LS일렉트릭 자회사 LS메카피온·LS메탈, LS니꼬동제련 온산제련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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