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삼성물산, 층간소음 복합 연구시설 개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층간소음에 대한 직접 체험과 연구, 실증까지 가능한 층간소음 복합 연구시설 ‘래미안 고요안(安)랩(LAB)’(사진)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래미안 고요안랩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총면적 2380㎡, 지하 1층~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대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이다.

래미안 고요안랩에는 층간소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공간에서는 위층에서 발생하는 일상적 소음을 아래층에서 직접 들으며 느껴볼 수 있다. 층간소음을 등급별로 체험하고 적용 기술에 따라 소음 정도가 달라지는 차이를 확인 가능하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 연구와 실증이 이뤄지는 실증 가구는 모두 10가구다. 일반적인 벽식 구조는 물론 기둥식 구조, 혼합식 구조, 라멘 구조 등 4개 주택 구조를 적용했다.

이택현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