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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금융사 유일하게 ‘중기인대회’ 대통령 표창 받아


한국수출입은행이 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 광장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 유공자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과 중소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업계 최대 행사다.

금융사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은 수은은 중소기업 자금 지원 규모를 2012년 20조원에서 2021년 30조원까지 대폭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지원 비중이 전체의 50.2%를 달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늘린 것이 지난해 한국 경제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김진욱 기자 real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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