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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계열사 12곳에 인권경영위 설치


현대중공업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기 위해 주요 계열사 12곳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조선 중간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했다. 지난 16일엔 현대중공업이 인권경영위원회를 만들고 인권경영을 선언했었다. 올해 안으로 현대오일뱅크, 현대제뉴인 등의 계열사 10곳이 동참할 계획이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각 회사의 ESG 최고책임자를 위원장으로 한다. 인권 영향평가, 인권 교육, 인권침해 구제 등을 전담한다.

인권경영 선언에는 이해관계자 인권 존중, 국제 인권규범 지지,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노력, 인권경영 실천규정 제정 등을 담았다. 정기적으로 인권 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인권경영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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