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범천교회·월드비전·국민일보 ‘밀알의 기적’ 협약

정바울(왼쪽 두 번째) 부산범천교회 목사와 강정웅(왼쪽 세 번째) 대연중앙교회 목사, 이현(맨 왼쪽)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장, 이명희 국민일보 종교국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열린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진현 포토그래퍼

부산범천교회(정바울 목사)와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부산범천교회는 다음 달 월드비전의 잠비아 총궤사우스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뒤 성도들에게 아프리카의 어려운 현실을 전하고 후원 결연을 독려할 예정이다. 2020년 협약식을 마쳤으나 코로나19로 출국하지 못했던 대연중앙교회(강정웅 목사)도 동행한다. 국민일보는 기획 기사로 현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강정웅 목사는 “세 기관이 아름다운 사역을 이뤄간다는 것이 기쁘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바울 목사는 “아프리카 현지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달하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잠비아 총궤사우스는 마을 우물의 깊이가 얕아 우기 때마다 물이 오염돼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부족한 탓에 양질의 교육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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