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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 한남, 영화·사진 전문가 작품 전시

삼성물산 패션부문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6월 한달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목적(My Purpose)’을 주제로 선보인 ‘비 허드(BE HEARD)’ 프로젝트 전시.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운영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영화·사진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한 ‘비 허드(BE HEARD)’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올해 비 허드 프로젝트의 주제는 ‘목적(My Purpose)’이다.

띠어리는 ‘스타일은 목적과 함께 시작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본질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해왔다. 고객의 삶의 방식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목적성’을 가진 상품을 제안해왔다.

띠어리는 지난 1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와 영화감독, 최랄라 필름 사진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 감독은 이번 전시에서 영화 ‘작은 새의 노래’를 공개했다. 서로가 끊임없이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삶의 목적을 만드는 모습을 담았다.

최 작가는 혼자 되기 싫은 욕망으로부터 시작해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는 목적을 표현한 작품 3점을 선보였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매일 수십 명의 인파가 전시를 보기 위해 방문했다.

띠어리는 5월 31일 이 감독과 최 작가가 참여한 2030세대를 위한 디지털 멘토링 콘텐츠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이종혁 띠어리 팀장은 “띠어리는 늘 새로운 관점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고의 소재를 바탕으로 한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삶의 방식에 영감을 주는 것은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해 유익한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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