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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 ‘읽고 또 읽고’ 독서교육 지원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22일 신중년 독서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읽고 또 읽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신중년 독서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읽고 또 읽고’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읽고 또 읽고’는 동서발전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문해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독서 교육과 독서 문화 인프라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독서지도 분야 경력 3년 이상인 퇴직 독서교육 교사와 도서관 사서 등 신중년 8명이 해당 프로젝트를 맡기 때문에 중장년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울산 지역 초등학생 80여명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독서교육 전문가와 함께 독서, 글쓰기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지역 어린이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지역 작은 도서관 약 40곳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 활성화 컨설팅과 도서 전산화 작업 등도 함께 진행한다.

동서발전은 ‘읽고 또 읽고’ 프로젝트 외에도 긴급 보호 아동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입학을 앞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책가방을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신용만 동서발전 사회공헌 부장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책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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