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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한 시민이 만원 한 장으로 떡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만원이면 따뜻한 국밥과 커피를 사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사정이 아주 다릅니다. 고물가 시대에 만원으로 점심 한 끼를 해결하기 쉽지 않아 ‘점심’과 ‘물가 상승’을 합성한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습니다. 만원 한 장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언제 다시 찾아올까요.

사진·글=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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