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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금리 주담대 연 5%로 1년간 감면

금리 인상기 취약 차주 프로그램… 신규 주담대·전세대출 금리 인하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전세자금대출을 새로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최대 0.35% 포인트, 0.30% 포인트 금리인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은행 자체적으로 만든 ‘금리 인상기 취약 차주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신한은행은 또 지난달 말 기준 연 5%를 초과한 주담대를 이용 중인 고객의 금리를 1년간 연 5%로 일괄 조정할 계획이다. 금리상한형 주담대를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연 0.2% 가산금리를 1년간 은행이 부담할 예정이다.

이 은행은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로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2년간 금리 변동 리스크를 은행이 부담하는 금융채 2년물 전세자금대출 상품도 출시했다. 서민 지원 상품인 새희망홀씨 신규 금리는 연 0.5% 포인트 인하할 예정이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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