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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장마에 오리도 집을 잃었다


비가 내려 슬픈 건 오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최근 밤새 내린 장맛비에 서울 은평구 불광천이 범람하자 갈 곳을 잃은 오리 가족이 자전거도로 위로 올라와 잠을 청합니다. 새끼 오리들은 곤히 자는데 어른 오리가 불침번을 서고 있네요. 오리 가족이 보금자리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글=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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