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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ESG 강화… 탄소중립·인권경영 속도


롯데쇼핑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쇼핑 전체 사업부를 아우르는 보고서는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롯데백화점이 주축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해왔다. 이번 보고서에서 롯데쇼핑은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감축,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인권 중심 경영 등 3대 이슈를 내세웠다. ‘204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롯데쇼핑은 연도별 탄소절감 목표와 세부 실행방안을 올해 안에 세울 계획이다. 협력사와의 ESG 동반성장도 강화한다.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롯데쇼핑 인권경영 정책’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롯데쇼핑은 ‘리얼스(RE:EARTH)’라는 ESG 캠페인 통합 브랜드를 만들었다. 세부적으로 ‘리얼스(RE:EARTH)’ ‘리너지(RE:NERGY)’ ‘리유즈(RE:USE)’ ‘리조이스(RE:JOICE)’ ‘리바이브(RE:VIVE)’라는 5대 과제를 설정했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관계자 요구가 커지면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고객을 위한 더 좋은 지구,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진심 어린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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