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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전설적인 여성 편집자의 산문집

서평의 언어/메리케이 윌머스/돌베개


서평지 ‘런던 리뷰 오브 북스’를 창간하고 현재도 편집장으로서 일하는 전설적인 여성 편집자의 산문집. 진 리스, 조앤 디디온, 메리앤 무어 등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다룬 글들이 대부분인데, 한 권의 책을 통해 세계를 통찰하는 서평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원숙하면서도 엄정한 문학관, 신랄하지만 우아함과 유머가 배어나는 문체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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