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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차 기술 유망기업 투자확대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글로벌 기술 유망 기업에 대해 투자하는 등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4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에 지분 참여를 했다. 6월엔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미국 로보틱스 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12월엔 이미징 레이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젠다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현대모비스가 오픈 이노베이션에 속도를 내는 건 미래차 분야 혁신 기술에 대한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3년간 미래 모빌리티, UAM, 로보틱스 등 신사업에 약 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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