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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류형관광 활성화 총력… 캠핑관광 박람회 개최

26일부터 오시아노 캠핑장서

해남 오시아노 오토캠핑장.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6일부터 3일간 해남 오시아노 오토캠핑장에서 ‘2022 전남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한 캠핑문화 확산으로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박람회에는 270여팀 2000여명의 캠핑객이 참여한다. 캠핑 장비 전시와 캠핑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현대자동차 카라반, 지프(Jeep) 오프로드카도 전시된다.

깨끗한 캠핑문화를 위해 플로킹 보물찾기 사회공헌 활동, 다문화가정 초청 캠핑행사 등 사회가치경영(ESG)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캠핑관광 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남도와 한국관광공사, 해남군, 오시아노 캠핑장 운영사인 파라 등이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관광객과 참여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담당관제 운영,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전 자가진단점검 실시, 현장체온 측정, 방역게이트 설치 등 철저한 방역대책도 마련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을 찾는 국내 관광객 1억명, 해외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선도하도록 캠핑 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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