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8월 19일]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찬송 : ‘내 기도하는 이 시간’ 364장(통 48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9장 14~29절

말씀 :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침묵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면 하나님의 손은 움직이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삶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평범한 인생을 비범한 인생으로, 사명이 없는 인생을 사명이 충만한 인생으로, 실패한 인생을 성공한 인생으로, 절망의 인생을 소망의 인생으로 바꿔주십니다.

첫째, 기도할 때 병 고침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귀신 들린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 나옵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이의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병 고침의 사역을 행하심으로 치유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병을 고쳐주십니다.

둘째, 기도할 때 성령 충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사도가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이전에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속에 구원의 확신과 복음의 열정이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나아가 복음을 증명합니다. 그럴 때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구원받은 자들의 수가 놀랍게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기도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나타납니다.

셋째,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령한 지혜를 부어 주십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에 파송하시면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은 악합니다. 악한 세상을 대적하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항상 신령한 지혜를 위해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넷째,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9~11)

이 말씀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모든 것이 다 합력해 선을 이루며 만사형통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형통의 축복이 임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 ‘나는 하루에 얼마나 기도 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기도 : 하나님, 나는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은 강하고 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의 능력을 맛보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임재관 목사(안양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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