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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화이트골드 10주년… 커피시장 선도

동서식품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의 ‘맥심 화이트골드’가 발매 10주년을 맞이했다. 2012년 출시한 맥심 화이트골드는 이른바 ‘연아커피’로 불리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2000년대 말부터 부드러운 맛의 커피가 인기를 얻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맥심 화이트골드의 누적 매출액은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낱개 스틱 기준으로 약 194억개, 1초당 61.5개(스틱)가 팔린 셈이다. 지금까지 판매한 화이트골드 스틱을 한 줄로 세우면 지구를 77바퀴 이상 돌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2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었다.

동서식품은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 조사와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숨어있는 소비자 욕구를 파악해 이에 발맞춘 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서다. ‘맥심 리스테이지’로 주기적으로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또 향회수기술(SAR), 향회수공법 등 동서식품만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공법을 축적해왔다. 동서식품의 전문기술로 만든 무지방 우유 함유 프리마를 넣어 맥심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고, 원두별 특성에 따라 차별적인 로스팅을 하는 SPR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채정우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화이트골드는 동서식품의 50년 기술력과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만나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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