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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영유아 발달 진단·조기치료 지원

롯데그룹

롯데그룹 제공

롯데는 지난 6일 저소득층 영유아의 발달 진단·조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보바스어린이의원과 대한사회복지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롯데는 2019년부터 보바스어린이의원 전문 의료진과 인프라를 활용해 영유아 발달 진단과 치료를 진행해왔다.

롯데의 저소득층 아동 발달 지원은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들과 신생아 때부터 복지시설, 위탁가정에서 자라 발달 상태를 주기적으로 진단받지 못하는 영유아들이 대상이다. 지난 4년간 총 150여 명의 아동들에게 발달 검진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120여명이 언어·놀이치료, 사회기술훈련 등 전문 치료 혜택을 받았다. 대한사회복지회가 위탁시설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계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전문 발달 치료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오는 11월 말까지 발달장애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제1회 렁트멍 미술 공모 수상 작품전’을 선보인다.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롯데그룹의 유통군은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생수, 이온음료, 컵라면 등 간식류 4200인분으로 구성됐다. 롯데 유통군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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