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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사랑의 헌혈’

효성

효성 제공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효성은 최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효성 ‘사랑의 헌혈’은 2008년부터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효성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효성은 지난 7월 초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 15명과 함께 인천 송도와 차이나타운 등지에서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는 모든 경제적, 인적 지원이 장애 아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 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가 소외감, 책임감, 부담감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4월에는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 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 청소년의 재활치료, 비장애 형제의 교육과 심리치료,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음악회 등 폭넓은 재활치료에 활용된다. 효성은 시청각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도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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