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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LG의인상 수여… 선한 영향력 전파

LG그룹

LG그룹 제공

‘LG 의인상’은 LG가 우리 사회를 위해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LG의인상은 LG복지재단에서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9월 처음 만들었다.

2015년 3명, 2016년 25명, 2017년 30명, 2018년 32명, 2019년 27명, 2020년 22명, 2021년 30명, 2022년 11명의 의인을 선정하는 등 현재까지 모두 180명의 의인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지난해 8월 의인상을 받은 김쌍식씨는 경남 남해에서 매일 아침 등굣길 아이들에게 무료로 빵과 요구르트를 나누고 있다. 지역사회 10여개 장애인 복지시설 및 자활센터에도 매주 빵 나눔을 이어오면서 ‘빵식이 아재’라는 별명도 얻엇다. 김씨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뒤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LG 의인상이 재조명을 받기도 했다.

LG는 구광모 대표 취임 이후인 2019년부터 수상 범위를 묵묵히 선행과 봉사로 귀감이 된 시민들로 확대했다. 구 대표는 취임 이후 LG 의인상 수상 범위를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봉사를 한 시민들’까지로 넓혔다. 김씨도 장기선행 분야에서 의인상을 받았다. 2019년 이후 ‘장기선행’ 분야 수상자는 지금까지 2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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