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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끼 ‘두수고방 컵밥·죽’ 8종 출시

오뚜기

오뚜기 제공

오뚜기가 채식 레스토랑 ‘두수고방’과 함께 채식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두수고방 컵밥·죽’ 8종을 출시하며 채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 업체는 메뉴 선정부터 재료, 조리법까지 한국형 채식 스타일의 신제품을 개발했다. 두수고방 컵밥은 산채나물 비빔밥, 버섯들깨미역국밥, 시래기 된장국밥. 모둠버섯밥으로 구성된다. 산채나물 비빔밥은 취나물, 곤드레, 고사리, 해방풍나물에 된장과 들기름으로 맛을 더했다. 버섯들깨미역국밥은 표고와 미역의 깊은 국물과 들깨의 고소함이 어우러진다. 시래기 된장국밥은 시래기로 우려낸 국물과 된장 양념의 구수한 맛이 특징이고 모둠버섯밥은 새송이, 느타리, 표고, 팽이, 송이버섯에 간장과 들기름을 더한 영양밥이다.

두수고방 죽은 수수팥범벅, 들깨버섯죽, 된장보리죽, 흑임자죽 4종이다. 수수팥범벅은 잘 삶은 팥과 수수, 찹쌀이 어우러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다양한 버섯을 넣은 들깨버섯죽은 버섯만의 고유한 감칠맛을 살리고 들깨의 고소함을 더했고, 된장보리죽은 된장 국물에 근대와 보리, 뿌리야채를 넣어 식감을 살렸다. 흑임자죽은 검은깨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가정간편식(HMR) 시장 내 레스토랑 간편식(RMR)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일상에서 건강한 채식 밥상을 즐길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생각한 원재료로 개발했다. 한국형 채식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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