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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북, 가을축제로 출렁… 도 전역서 다양한 프로그램

보현산 별빛축제·의성마늘축제 등 한 달간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

상인들이 지난 2018년 경북 청도의 ‘청도반시 축제’에서 씨 없는 감을 판매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10월 경북도내 전체가 가을 축제로 넘실거린다. 국내 최대 보현산 천문대와 천문전시체험관이 있는 ‘보현산 별빛 축제’가 다음 달 1일 열린다.

‘여기는 별세권 영천입니다’라는 주제로 천문·우주·과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제관에는 중력가속도, 회전감각, 에어로켓발사 등 원리를 익힐 수 있고, 전시체험관에서는 우주복 포토존, 마그데부르그 반구가 마련돼 있으며 우주정거장 도킹체험, 우주동작훈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7일부터 9일까지는 ‘의성슈퍼마늘축제’가 열린다. 세계적인 건강 푸드 의성마늘을 테마로 의성 진(眞) 마늘 요리경연대회, 의성마늘 3종 경기 등이 마련돼 있다.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 ‘청도반시 축제’는 14일부터 3일간 열린다. 감물염색과 청도 반시따기, 감식초 족욕, 감잎 다도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2년 경북 참 웰니스페스티벌’도 7일 개막한다. 10일까지 4일간 영주선비세상에서 열리는 이 축제의 개막식에서는 신수지 전 체조선수와 함께 하는 일상요가 체험, 뉴에이지 피아니스터 몽라가 진행하는 싱잉볼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기간 내내 경북 웰니스 관광 매니저가 진행하는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과, 명상·요가, 타바타, 점핑다이어트 등 웰니스 콘텐츠가 마련됐다. 7일에는 경북 웰니스 관광 활성화 포럼, 약식동원 요리경연대회 본선이 진행된다. 8일 오후 5시에는 가수 박창근과 함께 하는 치유힐링 콘서트가 마련된다.

이밖에 상주 소울푸드페스티벌(1~3일)이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15~30일)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성주 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15~16일)가 성주군수륜면 어울림마당에서, 영주사과축제(29~11월 6일)가 부석사 일원에서, 칠곡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28~30일)이 칠곡보생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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