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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멜론뮤직어워드는 직접 가서 볼 수 있다

고척에서 3년 만에 대면 개최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 멜론뮤직어워드(MMA 2022)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3년 만에 대면 개최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26일 열리는 올해 시상식에 멜론 차트를 빛낸 K팝 스타와 인디 명곡 발굴 프로젝트 ‘트랙제로’에 소개된 인디 아티스트 등이 출연해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4번 째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는 2005년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됐다. 2009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으나 2020~2021년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멜론은 다음달 말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약 한 달 동안 음악 팬들과 함께하는 TOP10 선정 등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 캠페인 ‘세상의 모든 톱100’ 등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

시상식에 맞춰 11월 말 회원 개인의 음악감상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마이 레코드’와 아티스트가 거둔 차트 성과 등을 보여주는 ‘데이터 랩’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다음달 31일부터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제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부문 대표는 “올해 멜론은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비롯해 음악의 가치를 드높이는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했다”며 “MMA2022를 팬과 아티스트는 물론 음악산업 이해관계자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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