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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벤처캐피탈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벤처캐피탈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위탁 규모는 1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0억원 늘었다. 평가를 통해 상위 4곳을 선정해 운용사별로 250억원 이내 금액을 약정할 계획이다. 오는 20일까지 운용사들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1차 정량평가와 위탁운용사 현장실사, 2차 정성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사학연금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금리인상과 경기 부진 등으로 얼어붙은 벤처투자시장에 도움을 주고 경쟁력 있는 투자를 통해 기금 성장까지 이룰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투자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도경 교육전문기자 yid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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