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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에 정완규 선임


여신금융협회는 6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정완규(59·사진)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 신임 회장은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과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을 거쳐 지난해 3월까지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맡았다. 업계는 카드수수료 인하 등 여신업계 숙원 과제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제도 개선을 통해 카드사의 신용판매 수익성을 제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혁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자회사 출자범위 및 겸영·부수업무 확대, 신기술금융 투자업종 확대 등을 공약했다. 그는 “여전업권이 다른 업권 대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송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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