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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말레이시아 공략… 라이온 그룹과 스마트물류 MOU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라이온그룹과 ‘글로벌 사업 및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분야 협업’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온그룹은 동남아시아 핵심 국가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에서 철강·유통·부동산 개발·농업 등의 사업을 운영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내년 초에 라이온그룹의 철강 물류현황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찾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스마트 물류 솔루션’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인 현대글로비스는 ‘통합 운송관리 시스템’ 등의 전산운영 체제로 물류 고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 베트남에, 올해 태국에 현지법인을 세운 데 이어 말레이시아에도 물류 거점을 확보하면서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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