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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임원 인사… 조직 안정·성과주의 방점

주요 계열사 CEO들 대부분 유임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승진


LS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시행 시기는 내년 1월 1일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 ‘성과주의’에 초점을 맞췄다. LS는 글로벌 경기침체를 고려해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찍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했다. 명노현 ㈜LS 사장, 도석구 LS MnM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구본규 LS전선 부사장, 안원형 ㈜LS 부사장은 사장으로 선임됐다. 구본규 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이며,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조카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의 아들인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LS일렉트릭 비전경영 총괄을 맡는다.

◆㈜LS◎승진△미래원 원장 상무 홍석창 ◆LS전선◎승진△산특사업부장 상무 장동욱 ◆LS일렉트릭◎승진△ESG총괄 대표이사 부사장 김동현△글로벌/SE CIC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연구위원 전무 안길영△전력CIC 전력시스템사업부장 상무 박우범△미래신기술연구소장 CTO 겸 전력CIC 전력솔루션연구소장 연구위원 상무 서장철△글로벌/SE CIC China사업본부장 상무 어영국△전력CIC 사업지원본부 청주사업장 공장장 상무 윤원호 ◆LS MnM◎승진△기술연구소장 상무 유성환 ◆LS엠트론◎승진△트랙터사업본부장 상무 이상민 ◆E1◎승진△경영기획본부장 부사장 한상훈△국내영업본부장 전무 김수근 ◆예스코홀딩스◎승진△사업부문 대표이사 겸 인사홍보부문장 CHO 상무 이정철 ◆GRM◎승진△대표이사 CEO 전무 정경수

김지애 기자 am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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