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경찰부장, 공안 협력 공로 中 정부의 ‘만리장성 메달’ 수상


박경수(사진) 울산지방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이 29일 중국 정부가 공안 협력에 공로가 큰 외국의 법집행 책임자들에게 수여하는 ‘만리장성 메달’을 수상했다. 박 부장은 주중 한국대사관 주재관으로 근무하며 국제 도피사범 송환, 전화 금융사기 수사 협력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중국 공안부는 2015년 공동 번영을 위한 안보 협력을 목표로 개최한 롄윈강 국제포럼을 올해 비영리 국제단체로 개편하면서 박 부장을 창립멤버로 초청했다.

베이징=권지혜 특파원 jh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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