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다 보면 가장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기다림입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성전 건축 중입니다. 수많은 부분을 주님께 여쭤보면서 기다리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더러는 금식을 하며 주님의 음성을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사람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른 시간에 응답받기를 원하지만, 창조주 되시는 주님은 그분께서 가장 합당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다리는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첫째, 철저하게 나의 사심을 버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기도해 보아야 합니다.

둘째, 주님이 기뻐하시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이 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여쭤봐야 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믿음이 확신으로 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의 확신이 오면 주님께 감사의 기도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림이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주의 일을 확신 가운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성호 목사(서울이태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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