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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AACA서 최고 OTT 오리지널 프로그램상

동명 웹툰을 원작 시리즈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사진)이 싱가포르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 시상식에서 최고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오리지널 프로그램상을 받았다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8일 밝혔다.

매년 1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ACA는 한 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결산하는 아시아 지역 최대 콘텐츠 시상식이다. 팬데믹 여파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7일부터 이틀간 차임스 홀에서 대면으로 개최됐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이다. 배우 김고은과 안보현, 진영 등이 출연하고 송재정 작가가 극본을, 이상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 최초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시즌1에 이어 지난 6월 시즌2가 공개됐다.

‘유미의 세포들’은 중국의 ‘더 랩 오브 차이나’, 홍콩의 ‘고스트 클렌징’, 인도의 ‘뭄바의 다이어리’, 말레이시아의 ‘스리부 니나’, 필리핀의 ‘스틸’, 싱가포르의 ‘아이덴티티’ 태국의 ‘워너비’를 제치고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유슬기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듀서는 “이 드라마는 우리에게 아주 새로운 도전이었다. 이 도전에 대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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