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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신원 회장,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 기탁


㈜신원은 코로나19에 이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사회봉사단체에 기탁한다고 9일 밝혔다.

박성철(사진) 신원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나누고 보듬어야 우리 사회 전체가 더욱 건강해질 것”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은 국내외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올해에도 국내 수해지역 의류 기부 활동을 비롯해 헌옷 기부 캠페인,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의류와 도서 기부 등을 이어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서도 매년 의류를 기부하며 온정을 보탰다.

베트남 법인에서는 2017년부터 빈곤층 가정에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 활동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법인에서는 올해부터 지역 관공서와 협업해 5세 미만의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을 선정해 자녀를 위한 ‘영양 패키지’를 제공한다. 신원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생산기지가 있는 개발도상국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면서 노사 상생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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