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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청년 지원사업에 2233억 투입


부산시가 올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 지원 등 맞춤형 청년정책 ‘청년G대’ 사업에 223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로 2년간 최대 4300만원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위해 올해 연봉 2400만∼2800만원 수준인 기업을 최대 430개 선정할 계획이다.

목돈마련 지원 사업으로 최대 540만원까지 저축한 만큼 보태주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지원 대상 청년을 4000명 모집하고, 학자금대출 성실 상환자의 채무 조기 상환도 돕기로 했다.

시는 또 신혼부부 300쌍에게 최장 7년간 주택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임대료를 지원하는 ‘럭키세븐하우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역세권 상업지역 민간임대주택을 청년층에게는 시세의 80% 수준으로 임대 및 분양하는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을 벌인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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