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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주 지폐서 英 여왕 사라진다… 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호주 중앙은행(RBA)이 호주달러 지폐에서 영국 국왕의 초상을 지우고 대신 호주대륙 원주민과 관련된 도안을 넣기로 2일(현지시간)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초상화가 그려진 5호주달러 지폐 모습. RBA 결정에 따라 현 영국 국왕인 찰스 3세의 초상은 지폐에 담기지 않게 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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