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4일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고싸움놀이 축제'에서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와 고싸움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시민들이 4일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고싸움놀이 축제'에서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와 고싸움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 남경필 장남 그새 또 필로폰…구속 기각 불과 닷새만
- 수락산 사찰 살인사건…‘날 구박해?’ 지인 죽이고 자수
- “이정도면 떡을 치죠” 했다가 분위기 ‘싸’…문해력 논란
- 함께 술 마시던 직장동료 때려 혼수상태 만든 20대
- ‘방울토마토 구토’ 이유 밝혀졌다…“쓴맛 나면 뱉어야”
- 귀국 연기라더니…검찰 ‘계엄 문건’ 조현천 구속영장 “도피 전력”
- “거짓말 그만”…골프장 같이간 유동규, 이재명 첫 대면
- “손가락으로 김일성 초상화 가리킨 임산부 처형…구금시설에선 생체실험”
- 인천 8세女 묻지마 폭행남, 검거해 가방 보니 ‘끔찍’
- “1년에 알바 169번 뽑을 정도면…” 고약한 편의점 사연
- 손흥민 ‘언팔’하더니 다시…‘김민재 은퇴 파문’의 전말
- 바밤바→배뱀배→‘벼볌벼’?…만우절 장난인가 실환가
- “월 370만원 버는 40살男, 소개팅 나오다뇨” [사연뉴스]
- [단독] 가짜 위임장도 ‘오케이’… 우리은행, 황당 대출 연장
- 롤스로이스마저 ‘주차 빌런’…8시간 출입구 막았다
- 여중생 때리고 차고 낄낄…현실판 ‘더 글로리’ 발칵
- 멸종된 매머드 DNA 넣은 ‘대왕 미트볼’?…“시식은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