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정서영 목사 “연합기관 통합에 힘쓸 것”

정서영 목사가 14일 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된 뒤 인사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 28대 대표회장에 정서영(총신중앙교회) 목사가 당선됐다. 한기총은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대표회장에 출마한 정 목사를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그동안 직무대행을 거쳐 만 3년 동안 임시 대표회장 체제로 운영됐던 한기총은 정 대표회장 당선으로 정상화에 한걸음 다가섰다.

정 대표회장은 “한기총 정상화를 기반으로 연합기관 통합 작업의 중심에 서겠다”면서 “한기총이 제자리를 찾는 일이 내게 맡겨진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정 대표회장은 한국교회연합·한국장로교총연합회·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예장합동개혁 총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