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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스타트업 찾는 삼성 금융 계열사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4월 2일까지 참가 업체 모집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이하 삼성금융)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 대회는 2월 27일~4월 2일 참가사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기업을 선정한다. 이후 삼성금융과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올해 10월 발표회를 통해 최우수 스타트업을 가린다.

본선에 진출하는 스타트업은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약 4개월간 삼성금융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지분투자 기회도 받는다. 10월 예정된 발표회에선 각 삼성 금융사들로부터 선발된 최우수사에게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을 제안하는 공통 과제, 각사에서 제시하는 특화 과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자유 주제로 구분된다.

임송수 기자 songst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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