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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근절에 서울 강남구민들 나선다

2일 강남역서 민·관 합동캠페인


서울 강남구는 바르게살기운동강남협의회와 함께 2일 강남역에서 불법 마약류 및 선정성 전단지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영업 제한이 풀리면서 유흥업 운영이 활발해짐에 따라 마약 투약 및 전단지 살포량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바르게살기운동 강남협의회는 이날 회원 100명으로 구성한 ‘바른길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어 마약퇴치 운동본부, 의약 단체, 녹색어머니회, 강남·수서경찰서 등 150여명과 함께 거리캠페인을 펼친다. 강남스퀘어에서 신논현역 4번 출구까지 800m 거리를 행진하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인식 전환에 앞장설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불법 전단지와 마약류 등 불법 행위 근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준구 기자 eye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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