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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and this is not from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Ephesians 2:8)

성경에서 소개하는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자신의 포도원에서 일할 사람들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이른 아침, 오전 9시, 낮 12시, 오후 3시, 심지어 일이 거의 끝나가는 오후 5시에도 말입니다. 알고 보니 포도원 주인은 자신의 포도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자리가 꼭 필요한 일꾼을 돕기 위해 바빴던 것입니다. 일꾼들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입니다. 날이 저물고 하루 품삯을 전달합니다. 가장 늦게 와서 일한 사람과 가장 빨리 와서 일한 사람이 받은 금액이 같았습니다. 가장 빨리 온 사람이 따져 묻습니다. 하지만 포도원 주인은 잘못이 없습니다. 원래 약속한 금액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포도원 주인의 모습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 주셨습니다. 이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사랑을 잊게 되면 시기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사랑을 기억할수록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 사랑은 이미 우리에게 충분합니다.

정석원 협동목사(예수향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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