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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묵상과 기도

김경은 지음/성서유니온


크리스천이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뇌리를 스치는 것이 묵상과 기도다. 저자는 현재의 삶에 몰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오늘’을 인식한다면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숨결을 발견하는 기적으로 채워질 것이라 설파한다. 저자가 말하는 ‘기적 가득한 오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온전한 태도로 임하는 묵상과 기도다.

기독교 영성의 본질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을 유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변화돼 가는 과정에 있다. 책은 180쪽 분량의 소책자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가르침은 작거나 적지 않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면의 시선이 하나님께 고정되고 일상에서 어둠을 뚫어내는 묵상에 다다를 수 있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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