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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그래미 휩쓴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 20일 첫 내한공연

태국 시작 아시아 투어 소화


지난달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앨범’ 상을 받은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사진)가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해리 스타일스가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해리 스타일스는 보이 밴드 원디렉션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원 디렉션은 데뷔 싱글 ‘왓 메이크스 유 뷰티풀’로 UK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첫 앨범 ‘업 올 나이트’, 4집 ‘포’ 등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2016년 원 디렉션이 활동 중단을 결정한 이후 해리 스타일스는 2017년 소프트 록 발라드 싱글 ‘사인 오브 더 타임스’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디뎠다. 2집 ‘파인 라인’(2019)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해리 스타일스는 닐슨 뮤직 집계 역사상 가장 높은 주간 판매량을 기록한 영국 솔로 남성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해리 스타일스는 빌보드 싱글 차트 첫 1위 곡이 된 ‘워터멜론 슈가’로 2021년 브릿 어워즈 ‘올해의 노래’와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는 지난해 발표한 세 번째 앨범 ‘해리스 하우스’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과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등 2관왕을 차지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지난 11일 태국을 시작으로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선 ‘사인 오브 더 타임스’ ‘라이츠 업’ ‘어도어 유’ ‘워터멜론 슈가’ ‘키위’ ‘애즈 잇 워즈’ ‘뮤직 포 어 스시 레스토랑’ 등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임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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