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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시각장애 아동 돕기… 자체 제작한 음성도서 25권 전달


롯데홈쇼핑이 한국장애인재단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25권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진로 탐색, 직업 추천에 관한 책 등을 음성도서로 제작했다. 이날 전달된 음성도서는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등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음성도서 제작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 때문에 학습에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교과서 수록도서를 중심으로 만들어 왔다. 쇼호스트, 음악감독 등 방송 전문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총 165권의 도서를 녹음했다. 이렇게 만든 음성도서 4400세트를 복지시설 1700여곳에 기증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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