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3D 도플러 레이더 방식 27개 필수 데이터 제공

쇼골프 I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


최근 트렌드한 컨셉으로 MZ세대 골퍼들에게 주목을 받은 골프연습장 브랜드 ‘쇼골프(SHOWGOLF)’가 쇼골프 김포공항점 내에 론치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FlightScope)’의 ‘미보 레인지(MEVO Range)’를 설치한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미보 레인지는 ‘미보 플러스(MEVO+)’를 업그레이드한 미보 제품군의 플래그십 모델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3 PGA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군사용 레이더 기술을 기반해 3D 도플러 레이더 방식으로 스윙 분석을 위한 27개의 필수 데이터를 제공한다.

플라이트스코프의 데이터는 아마추어에게 필요한 기본 데이터는 물론, 전문가를 위한 데이터도 표출한다. 플라이트스코프 브랜드만 표출하는 데이터인 클럽 헤드 속도와 가속도 프로파일은 피팅샵에서 사용 가능한 피팅에 최적화된 데이터이다. 또한 클럽 헤드의 움직임까지 2D, 3D 그래픽 화면으로 보여준다. 미보 레인지는 KC인증을 완료해 실내·실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배터리 완충 시 8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와이파이도 타 제품 대비 안정적이다. 휴대는 물론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쇼골프는 지난해에 미국 론치모니터 브랜드인 플라이트스코프의 미보 제품군을 국내 공식 유통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미보 플러스는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2월에 선보인 미보 레인지는 미국 현지보다 국내에 먼저 출시됐다.

쇼골프는 현재 운영중인 김포공항점, 가양점, 도봉점에 플라이트스코프 체험 타석을 설치해 추가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