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업계 최초 360 카본 섀시 헤드… 비거리 극대화

캘러웨이골프 I 패러다임


캘러웨이골프의 신작 패러다임의 기세가 무섭다. 2023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초반 8개 대회에서 욘 람(스페인)의 3승과 김시우(29·CJ대한통운)의 소니오픈 우승 등 6승을 거둬 승률 75%를 기록한 것.

연이은 승전보로 패러다임은 골퍼들 사이에서 게임 체인저로 각인돼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그래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올 공급량을 당초 계획보다 30% 가량 늘려 발주 물량을 오더한 상태다.

패러다임의 특징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을 제거한 360 카본 섀시를 헤드 전체에 적용해 경량화와 안정성을 최대 한도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고민에서 비롯됐다.

이 360도 카본 섀시로 인해 비거리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무게 배분을 실현했다. 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과 단조 카본 솔은 티타늄 섀시보다 44% 가볍다.

여기서 얻은 엄청난 여유 무게를 볼 스피드 향상을 위해 헤드 페이스쪽, 관용성을 높이기 위해 헤드 뒤쪽에 각각 재배치했다. 또한 A.I.가 이전 모델에 비해 33% 더 가볍게 설계한 뉴 제일브레이크(Jailbreak) 시스템이 수평 및 수직 비틀림에서 안정성까지 제공해준다.

캘러웨이골프가 람 등 용품 계약 선수들을 대상으로 패러다임에 대한 자체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전작 드라이버에 비해 볼 스피드는 평균 4마일 이상, 비거리는 평균 6야드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러다임은 드라이버 4종, 페어웨이 우드 4종, 하이브리드 3종, 아이언 3종 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