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장애인 활동지원 추가지원 수급자 적정 여부 심사를 두고 시와 마찰을 빚고 있다.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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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장애인 활동지원 추가지원 수급자 적정 여부 심사를 두고 시와 마찰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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